벨기에 구르, 4년만에 안더레흐트 복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0 14: 48

벨기에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바트 구르(32)가 벨기에 안더레흐트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했던 구르가 200만 유로(약 25억원)에 안더레흐트로 돌아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안더레흐트는 구르를 재영입하면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200만 유로 외에 벨기에 19세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티모시 데릭(17)까지 내줬다.
이로써 구르는 2000∼2001시즌을 마친 뒤 안더레흐트에서 베를린으로 이적한 이래 4년만에 안더레흐트로 돌아왔다.
지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97경기에 뛰며 24골을 넣은 구르는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59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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