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프로야구 311게임만에 지난해 관중 돌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0 18: 13

전체 일정의 62%인 311경기를 소화한 삼성PAVV 프로야구에 10일까지 233만 9584명의 관중이 입장, 지난해 총 관중 233만 1978명을 돌파했다. 올 시즌 총 504경기를 거행하는 프로야구는 지난 6월 22일 261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선 뒤 이날 잠실 사직 문학 광주 등 4개 구장에 3만1381명이 입장, 지난해 총 경기수인 532게임보다 221게임 적은 311경기만에 지난해 총 관중수를 넘어섰다. 이날까지 총 관중은 2004년 동일한 게임수의 입장 관중 154만 595명보다 79만 8989명이 늘어나 5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경기 당 평균관중은 4954명에서 7523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관중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팀은 삼성으로 123%의 증가율을 보였고 롯데가 10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경기 당 평균 관중은 롯데가 1만 3445명으로 1위, 그리고 LG가 1만 2987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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