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청소년위원회 홍보 대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0 20: 03

‘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20.FC 서울)이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위원회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FC 서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청소년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박주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과 관련된 각종 정책과 사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지난 1997년 출범한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문화관광부 산하 청소년국으로 이원화 돼 있던 청소년 관련 행정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 5월 2일 출범한 단체다.
박주영은 앞으로 청소년위원회의 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홍보 사업과 행사 등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일 자신의 스무번째 생일을 맞은 박주영은 전반 15분 히칼도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리며 생일을 자축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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