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 우크라이나 출신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30)의 영입을 제의했다. 축구전문 사이트인 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첼시가 6000만 파운드(1100억원)를 내면 AC 밀란의 공격수 셰브첸코를 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첼시도 공격 강화를 위해 특급 골잡이인 셰브첸코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에 협상이 성공하면 셰브첸코는 6년만에 세리에 A를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게 된다. 첼시가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아들일 경우 셰브첸코는 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