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지네딘 지단이 파트릭 비에라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오라고 권고했다. 축구전문 사이트인 은 13일(한국시간) 지단이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비에라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단과 비에라는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며 프랑스 축구의 전성기를 이끈 막역한 사이다. 지단은 영국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한 팀에서 8년동안 뛴 후에는 구단을 옮기는 것이 좋다"며 "그는 아직도 나이가 있고 최고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오는 것이 그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비에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피터 힐-우드 회장은 곧 소집될 이사회의에서 비에라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