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와 홍명보가 13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PSV 아인트호벤과 고려대 OB 프로 올스타의 친선 경기 후반에 잇달아 교체 출장해 팬들을 즐겁게 해줬다.
거스 히딩크 아인트호벤 감독은 하프타임을 마치고 후반이 시작되면서 왼쪽 사이드백 이영표와 중앙 수비수 알렉스 및 간판 스트라이커 얀 베네고어 오브 헤셀링크 등 주전 선수들을 기용했다.
고려대 올스타의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는 후반 4분께부터 육상 트랙에 나와 몸을 풀었고 약 10분 뒤 김정우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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