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부리그 르샹피오나의 FC 메츠에 입단한 안정환(29)이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예방한다.
이 자리에서 안정환은 정몽준 회장에게 유럽에 재진출한 데 따른 인사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에서 방출된 뒤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에서 활약해온 안정환은 FC 메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귀국, 축구협회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정몽준 회장은 안정환과 면담을 나눈 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피스컵 2005 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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