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부부, 정몽준 회장과 오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5 12: 49

프랑스 르샹피오나리그 FC 메츠에 입단한 안정환(29)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났다. 안정환과 부인 이헤원 씨는 15일 정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 회장을 만나 FC 메츠 입단 인사를 겸해 오찬을 함께 했다. 당초 정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안정환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오후 7시부터 열리는 피스컵 2005 코리아 개막전 참석 때문에 점심 식사로 일정을 바꾸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만났을 때와 같이 양복 티켓과 소설 '삼한지'를 안정환에게 줘 눈길을 끌었고 부인 이혜원 씨에게는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 정 회장은 "장도를 축하한다. 프랑스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하리라 믿는다"며 유럽 재진출을 이뤄낸 안정환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조중연 부회장, 이회택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 박성화 청소년 대표팀 감독, 김주성 이사 등 협회 관계자들도 합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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