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사비올라(23)를 놓고 같은 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전문 사이트인 은 15일(한국시간) 사비올라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내는 대신 수비수 루이수 페레아를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페레아의 영입을 제의했을 때 즉각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카를로스 비안치 감독이 사비올라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사비올라와 페레아를 바꾸는 것에 대해 구단 관계자와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 협상이 시작되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비올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 마테야 케즈만과 투톱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 사비올라의 A. 마드리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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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5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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