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삼성 PAVV 올스타 전야제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올드스타전에서 프로 지도자들로 구성된 KBO(한국야구위원회) 올스타의 마지막 투수로 나선 선동렬 삼성 감독이 7회초 마무리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 검지와 중지로 공을 찍듯 잡는 직구 그립은 여전하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을 찍듯 잡는 직구 그립은 여전하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5 22: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