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11분 뛰며 2득점 '멀어지는 NBA'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6 12: 48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B팀의 일원으로 서머리그에 참가한 방성윤의 NBA 진출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방성윤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서머 프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분 5초동안 뛰어 단 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이날 방성윤은 2개의 3점슛을 모두 실패했고 3번의 2점슛에서 단 한 번만 적중시키면서 스틸 1개만을 추가했다.
그러나 댈러스는 3점슛 2개 등으로 27득점을 올리고 도움 11개를 기록한 데이빗 로건과 20득점을 올린 키스 랭퍼드의 활약으로 마이애미를 109-96으로 꺾고 서머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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