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의 리버풀행, 다시 급물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6 12: 5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피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행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는 16일(한국시간) 피구가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협의 끝에 리버풀로 가는 문제에 대해 해결을 봤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신문은 리버풀 구단이 200만 파운드(약 36억원)의 이적료에 대해 이해하고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를 요구해왔고 리버풀은 이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는데 리버풀이 이적료를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사실상 피구의 이적이 가시화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축구전문사이트 도 피구의 리버풀 이적이 사실상 무산되는 듯 했으나 리버풀이 새로운 기대를 걸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미국 투어에 참가중인 피구가 스페인으로 돌아오는대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과의 협상이 다시 진행돼 피구의 이적이 합의될 것으로 리버풀 에코와 트라이벌풋볼닷컴은 관측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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