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마지막 경기 결장 '멀어진 NBA'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6 18: 11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B팀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이 서머 프로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방성윤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팀 내 선수 중 유일하게 코트에 서지 못했다.
방성윤은 그동안 5경기에 나섰으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서머리그 최종전에서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서머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 A팀이 아닌 B팀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방성윤은 올 시즌도 NBDL에서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방성윤은 지난 시즌 NBDL 로어노크 대즐에서 뛰며 특유의 3점슛을 폭발시키며 팀을 4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킨 바 있다.
한편 댈러스는 이날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에 101-115로 무릎을 꿇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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