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선수 교체 4명에서 6명으로 규정 변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6 18: 33

피스컵 2005 코리아의 선수 교체 폭이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16일 이번 대회 참가 팀들과 협의를 통해 골키퍼 1명과 필드 플레이어 3명 등 모두 4명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한 대회 규정을 변경, 골키퍼 1명과 필드 플레이어 5명 등 모두 6명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수 교체 횟수의 확대는 대부분의 구단들이 현재 프리시즌인 관계로 선수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전술의 시험을 위해 교체 폭을 늘려달라는 참가팀 감독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편 조직위는 퇴장 선수의 경우 1경기 출전을 정지시키도록 규정, 지난 15일 부산에서 열린 온세 칼다스전에서 2차례 경고로 퇴장당한 올림피크 리옹의 미카엘 에시앙이 17일 울산에서 열리는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전=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