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05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 한화의 김태균이 SK 박재홍을 5-2로 물리치고 홈런 킹의 자리에 올라섰다. 김태균에게 승리를 안겨준 3번째 홈런이 터지는 순간이다./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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