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앙, "리옹은 나를 첼시로 보내줄 것"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6 20: 11

피스컵 2005 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미카엘 에시앙(22)이 결국 자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일간지 의 기사를 인용해 에시앙은 결국 자신이 첼시로 가게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시앙은 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첼시의 구단주가 며칠 내로 다시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첼시 이적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나는 협상에 낄 수가 없다. 두 구단 사이의 합의에 달려 있지만 나는 이미 첼시로 갈 결심을 굳혔다"며 "구단주도 내가 더 이상 리옹에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첼시로 가겠다는) 신념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한편 은 그동안 첼시가 이적료로 1700만∼1800만 파운드(약 309억∼327억원)를 제시했으나 리옹은 3000만 파운드(약 546억원)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