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게티, 첫 멕시코 프리미어리거
OSEN U05000013 기자
발행 2005.07.17 14: 47

멕시코 대표팀의 골잡이 하레드 보르게티(31)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로이터 통신은 16일(한국시간) 보르게티의 소속팀이었던 파추카 구단이 보르게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완더러스에 입단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보르게티는 독일에서 열렸던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 예선에서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골을 넣는 등 3골을 기록하며 팀을 4강까지 진출시킨 멕시코의 특급 공격수다.
이로써 보르게티는 멕시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는 선수가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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