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 아스날 잔류할 듯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8 10: 05

이적설이 나돌던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애슐리 콜이 아스날에 잔류할 듯 하다. BBC 인터넷사이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애슐리 콜과 아스날의 연장 계약 타결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콜의 에이전트인 조너선 바넷은 “아스날과의 협상이 성사 직전까지 왔다. 불미스러운 사건(사전접촉으로 인한 징계)이후 원만한 협상을 진행해온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스날과 콜의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 과정에 있음을 밝혔다. 콜은 종전 주급 3만파운드에서 2배 이상으로 오른 주급 7만파운드 가량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부동의 왼쪽 윙백인 콜은 지난 1월 이적을 위한 사전접촉을 목적으로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첼시의 조세 무링요 감독, 피터 캐년 단장 등을 만난 혐의로 잉글랜축구협회(FA)로부터 10만파운드 벌금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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