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니클라스 옌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으로 이적했다.
풀햄 구단은 구단 공식사이트(www.fulhamfc.com)를 통해 18일(한국시간) 덴마크 대표팀에서 왼쪽 수비를 맡고 있는 니클라스 옌센과 2년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니클라스 옌센은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는 다니엘 옌센과 형제로 FC 코펜하겐과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등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활약했다.
크리스 콜먼 풀햄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쓸만한 선수들을 데려온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구단주가 우리 전력을 강화하는 데 계속 지원을 해주고 있고 우리는 오스트리아의 훈련캠프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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