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안타' 팔메이로, 백악관 초대 받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8 11: 31

메이저리그 사상 4번째로 3000안타-500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한 라파엘 팔메이로(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가족들이 백악관에 초대됐다. 에 따르면 조지 W.부시 대통령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역대 26번째로 3000안타를 달성한 팔메이로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5분여 동안 통화를 나눴고 팔메이로와 가족들을 백악관 저녁식사에 초대했다는 것. 부시 대통령은 소문난 야구팬으로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를 역임하기도 했다. 에 따르면 팔메이로는 텍사스에서 활동하던 90년대 초반(1989~1993) 구단주였던 부시 대통령과 두터운 교분을 쌓았다고 한다. 팔메이로는 를 통해 “대통령은 3000안타 달성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에게 축하전화를 받은 것은 대단한 영광으로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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