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 "리버풀 가고 싶어도 못가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8 17: 30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그의 희망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18일(한국시간) 오웬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리버풀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작 라파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웬은 브라질 산토스 소속의 호빙요가 레알 마드리드로 올 경우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알기 때문에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위해서 리버풀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정작 베니테스 감독은 시쿤둥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한편 이 사이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웬을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지만 리버풀 구단의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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