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 에시앙 영입은 전력 보강의 '화룡점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8 18: 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에시앙 영입으로 오프 시즌 전력 보강을 '화룡점정' 할 것인가. 조세 무링요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지막 남은 영입 대상이 에시앙이고 그가 첼시로 올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ITV 축구 사이트인 과 스카이스포츠 닷컴(www.skysports.com)>은 18일(한국시간) 무링요 감독이 숀 라이트 필립스를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영입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올림피크 리옹이 에시앙을 판다고 결정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링요 감독은 또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여전히 허리에 공백이 있다"며 "그러나 공백이 어느 포지션이든 이적시장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면 되기 때문에 문제나 어려움 같은 것은 없다"고 밝혀 에시앙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피스컵 2005 코리아에 참가하고 있는 에시앙은 오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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