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2005 코리아에 참가하고 있는 프랑스 1부리그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이 미카엘 에시앙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에게 이적료를 제시했다. 금액은 자그마치 3200만 파운드(약 578억원). AFP 통신은 18일(한국시간) 첼시가 제시한 2200만 파운드(약 397억원)의 이적료를 거부한 올림피크 리옹이 32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AFP는 또 장 미셸 아루아스 올림피크 리옹 구단주가 "에시앙이 계속 팀에 잔류한다면 우리는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겠지만 에시앙이 꼭 가기를 원한다면 최고의 선수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첼시는 스티븐 제라드만큼의 몸값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조세 무링요 첼시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숀 라이트-필립스를 영입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에시앙이 나머지 한 포지션을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