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배번 19번으로 FC 메츠 입단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9 08: 33

안정환(29)이 프랑스 1부리그 FC 메츠에 공식 입단했다. FC 메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metz.com)를 통해 안정환이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주와 구단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 입단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럽무대에서의 성공을 기약하며 프랑스로 출국한 안정환은 입단식에서 등번호 19번의 자주색 유니폼을 받았다. 안정환은 인터뷰에서 "FC 메츠에서 많은 골을 넣겠다"며 "프랑스 리그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더욱 잘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멋진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정환은 오는 24일 룩셈부르크에서 벨기에 주필러리그 소속의 로케튼과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안정환이 입단식을 가진 뒤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9번이 새겨진 FC 메츠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FC 메츠 홈페이지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