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감독 없으면 경기도 없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9 20: 56

호주축구협회가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인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로이터 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존 오닐 호주축구협회 회장이 다음달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콜롬비아전을 취소하고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라고 밝히고 감독 후보 중 한 명을 하루 속히 결정한 뒤 훈련하는 것이 A매치를 치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오닐 회장은 "오는 9월 솔로몬 제도와 2006 독일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치른 뒤 새로운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오는 10월 영국 런던에서 최소한 1회 이상 연습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는 그동안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감독을 비롯해 네덜란드 출신인 딕 아드보카드 등을 감독 후보로 올려놓았으나 아드보가트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가대표팀을 맡게 됨에 따라 히딩크가 사실상 단일후보가 된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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