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2부리그 요코하마 FC로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0 09: 26

전 일본 국가대표 최고 스타 미우라 가즈요시(38)가 J2리그 요코하마 FC로 이적한다.
등 일본 언론들은 비셀 고베 구단이 미우라를 요코하마 FC로 완전히 이적시키기로 결정, 20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우라는 오는 26일 고베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과의 친선전에서 고베 서포터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미우라가 요코하마 FC로 가게 되면 처음으로 J2리그의 그라운드를 밟게 된다.
올 시즌서 미우라는 개막전 이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가 했지만 이후 팀이 침체하면서 함께 침묵을 지켰고 결국 주장 완장까지 반납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오쿠데라 야스히코 요코하마 FC 대표이사는 "미우라의 풍부한 경험은 요코하마 FC의 젊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팀이 J1리그로 승격하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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