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하루만에 지구 1위 탈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0 12: 15

보스턴 레드삭스가 하루만에 지구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보스턴은 2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브론슨 아로요의 7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시즌 8승)와 매니 라미레스의 역전 솔로홈런(25호)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보스턴은 전날 반게임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로 올라선 양키스가 텍사스에 1-2로 역전패함에 따라 양키스를 밀어내고 하루 만에 다시 반게임차 1위가 됐다.
9회 등판한 커트 실링은 탈삼진 한개 등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마무리 전환후 4번째 등판만에 첫 세이브를 따냈다. 최근 10년간 선발로만 뛰어온 실링은 필라델피아 소속이던 지난 92년 이후 13년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통산 14세이브째(185승 126패).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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