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레알 마드리드와 구티 이적 협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0 18: 2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구티(28)를 이적시키기 위해 협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이 지난 19일 구티 영입을 놓고 레알 마드리드 측과 협상을 벌였다고 보도했고 축구전문 사이트인 은 한 발짝 더 나아가 구티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과 사이트는 모두 아스날이 구티를 영입하는 이유에 대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파트릭 비에라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어린 선수들이 발전할 때까지 그 포지션을 맡을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또 더 타임스는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이 여전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줄리오 밥티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밥티스타는 이미 세비야에서 1년 더 뛰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적하게 된다면 같은 리그에 속해있는 FC 바르셀로나로 가겠다고 밝혔으나 아스날은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2200만 유로(1500만 파운드, 약 277억원)의 이적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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