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게 3실점한 김재박 감독,'송구 방해 아니었나?'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5.07.20 22: 00

20일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 수원 경기 LG의 5회초 1사 1,3루서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정의윤 대타로 나온 이성렬이 볼넷을 얻는 순간 폭투가 되면서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인했고 1루 주자 최동수는 3루까지 진출했다. 이 사이 이성렬이 2루를 노리자 현대 포수 강귀태의 2루 송구가 악송구가 되면서 3루에 있던 최동수에 이어 이성렬까지 단번에 홈인했다. 그러자 황당하게 한꺼번에 3실점한 김재박 현대 감독이 나와 최규순 구심에게 강귀태가 송구 방해를 당했다고 동작을 취해가며 항의(위 사진)했으나 최 구심은 인정하지 않았다(아래 사진)./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