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로이 킨의 후계자는 앨런 스미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1 08: 58

"로이 킨의 후계자는 앨런 스미스가 될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로이 킨의 후계자로 앨런 스미스를 지목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과 영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홈페이지(www.skysports.com)는 퍼거슨 감독이 로이 킨의 후계자로 앨런 스미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앨런 스미스는 2004~2005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미드필더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앨런 스미스는 이제 겨우 24살이어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로이 킨을 대신할 수 있다고 보고 앨런 스미스가 중원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하지만 앨런 스미스는 앨런 스미스다"며 "앨런 스미스는 로이 킨과는 다른 경기 스타일의 선수"라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의 이런 발언은 박지성에게 중원을 맡기기보다는 라이언 긱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있는 양쪽 날개의 대안 쪽에 무게를 더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앨런 스미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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