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공격수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행이 유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1일(한국시간) 이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된 사비올라가 아스톤 빌라로 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스페인 세비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계속 사비올라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내로 사비올라를 어느 팀으로 보낼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아스톤 빌라의 제안이 마음에 들 경우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미 데이빗 올리어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직접 날아가 사비올라를 1년간 임대하는 것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사비올라는 스페인에 계속 머물고 싶고 아르헨티나 출신 카를로스 비안치 감독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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