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일부 종교단체, 토튼햄의 피스컵 출전은 '실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1 09: 4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가 피스컵 2005 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것 때문에 일부 종교단체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1일(한국시간) 영국의 한 종교단체가 통일교가 중심이 된 선문평화축구재단이 개최하는 피스컵 대회에 토튼햄 핫스퍼가 출전한 것은 일종의 '실수'라고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컬트 인포메이션 센터라고 알려진 이 종교단체는 토튼햄 핫스퍼가 피스컵에 참가한 것은 판단 실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토튼햄 핫스퍼는 자신들이 피스컵에 참가한 것에 대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토튼햄 핫스퍼 구단 대변인은 영국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피스컵 대회는 비록 선문평화축구재단이 개최하고 있지만 국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도 관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피스컵 대회에 참가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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