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데릭 리(30.시카고 컵스)가 31호 아치를 쏘아올렸다.
리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컵스가 0-7으로 크게 뒤진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신시내티 선발 우완 애런 해랭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반기를 홈런 27개로 친 리는 후반기 들어 최근 4경기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고 있다.
한편 컵스 선발 케리 우드는 애덤 던과 켄 그리피 주니어, 펠리페 로페스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3회를 끝으로 강판했다. 그리피 주니어는 시즌 21호째로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벌써 홈런 4개를 터뜨리고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