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이빨' 마이크 타이슨(39)이 이달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2005 하와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미국 격투기 웹진인 는 21일(한국시간) 타이슨이 K-1 하와이 대회에 참석, 종합격투기 룰로 치러지는 비제이 펜과 헨주 그레이시의 슈퍼파이트 경기를 참관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타이슨이 그동안 K-1 측으로부터 출전해달라고 제의를 받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만간 K-1 무대에 설 것으로도 관측된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슈퍼 골리앗' 최홍만과 아케보노의 슈퍼파이트가 벌어지고 게리 굿리지, 카터 윌리엄스 등이 참가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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