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아인트호벤, 피스컵 '페어플레이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1 21: 31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이 피스컵 2005 코리아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21일 단 한 차례도 경고를 받거나 퇴장을 당하지 않은 PSV 아인트호벤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각 팀에게 기본 점수를 20점씩 준 뒤 경고 1점, 퇴장 2점을 삭감하고 이를 예선리그에서만 적용하기로 한 이번 대회서 PSV 아인트호벤은 단 1점도 감점이 없었다. 한편 PSV 아인트호벤 선수단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출국했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피스컵 조직위원회도 모르게 극비에 호주로 향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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