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기아가 블랭크의 호투로 SK에 5-3으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1,2루서 SK 김민재의 타구가 3루수 홍현우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기아의 마무리 투수 신용운이 주먹을 불끈쥐며 앞으로 달려 나오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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