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가르시아파러 8월 복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2 07: 29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를 노리는 시카고 컵스가 원투 펀치 마크 프라이어-케리 우드의 복귀에 이어 유격수 노마 가르시아파러까지 돌아오게 돼 막판 승부수를 던질 수 있게 됐다.
현재 애리조나서 재활 중인 가르시아파러는 다음 주말 루키팀서 3개월만에 실전에 나설 예정이다.
짐 헨드리 단장은 22일(한국시간) 가르시아파러의 경기 출장을 알리면서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루키 경기에 몇 차례 출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선수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히 언제 빅리그에 나설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컵스 구단은 가르시아파러가 8월 초에는 팀에 합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말 4팀간의 트레이드에 의해 컵스 유니폼을 입은 가르시아파러는 지난 4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줄곧 재활 중이다.
가르시아퍼러는 올 시즌 14경기에 나서 타율 1할 5푼 7리(51타수 8안타 4타점)에 그치고 있지만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등과 함께 공수를 갖춘 메이저리그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시카고=제이 김 통신원 kim@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