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구단의 극동 아시아 투어에 '지각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스포츠 케이블 방송 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kysports.com)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일부 동료들과 함께 하루 정도 늦게 극동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 것이라고 2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가족 문제' 때문에 홍콩행 비행기를 놓쳤다며 늦게나마 가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 투어에는 골키퍼 루크 스틸을 비롯해 수비수 제랄드 피크, 필 바즐리, 미드필더 데이빗 존스, 스트라이커 주세페 로시 등 젊은 선수들도 포함됐고 홍콩과 중국에서 두 차례 경기를 갖는다는 점에서 중국 출신 스트라이커 덩팡저우도 들어 있다.
한편 23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홍콩의 친선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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