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아넬카 영입, 포기 않는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2 09: 45

그레이엄 수네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터키 페네르바체)를 영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수네스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지역지인 과의 인터뷰에서 “케빈 키건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그가 보유했던 스트라이커 중 최고의 선수였다고 아넬카를 극찬했다”고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가 아넬카를 영입한다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 그라운드 밖에서의 생활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넬카는 가정적인 사람으로 난봉꾼과는 거리가 멀다”며 ‘악동’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이번 오프시즌 들어 크레이그 벨라미와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등을 떠나보낸 뉴캐슬은 노장 앨런 시어러와 파트너를 이룰 스트라이커로 아넬카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이미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페네르바체는 당초 아넬카를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최근 1000만파운드 상당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이라면 그를 보낼 수도 있다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넬카는 프리미어리그 2004~2005 정규시즌 19경기에 출장, 7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이적을 요구하며 구단과 불화를 일으킨 끝에 지난 1월 페네르바체로 옮겼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해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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