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올리버 칸(36)이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에도 대표팀의 골키퍼를 계속 맡겠다고 밝혔다. 22일(한국시간) 축구전문 사이트 에 따르면 칸은 "2006년 독일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도 1년 또는 2년 더 뛸 자신이 있다"며 "내가 대표팀에서 떠날 이유는 없다. 골키퍼는 37세에서 40세 사이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칸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최근 기량이 떨어지면서 자신의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드는 데 위협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