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5일 훈련 소집해 후기 우승 재도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2 15: 43

삼성 하우젠 2005 K리그 전기리그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다시 축구화 끈을 질끈 맸다. 인천 구단은 오는 25일 선수들을 소집,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후기리그를 준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구단은 25일부터 30일까지 숭의 구장 및 문학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지구력 향상 등 체력 훈련을 실시한 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려 조직력 강화를 위해 팀 전술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장외룡 감독은 "부산 포항 등과 전기리그 우승을 다투며 격전을 치르느라 선수단의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후기리그 초반에 5차례 원정 경기가 몰려있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전기리그 원정 경기서 3승 1패로 선전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물론 후기리그 우승도 노려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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