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삼보-오리온스, 10월 21일 프로농구 개막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2 16: 52

2004~2005시즌 챔피언 원주 TG 삼보와 정규리그 6위 대구 오리온스의 원주 개막전으로 2005~2006시즌 프로농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KBL은 22일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2005~2006 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하고 오는 10월 2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 TG 삼보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006년 3월 26일까지 정규리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일정에서 현주엽을 새로운 식구로 맞아들인 창원 LG가 10월 22일 부산 KTF와 부산 원정경기를 치르게 돼 현주엽은 '친정팀'을 상대로 2005~2006시즌 첫 게임을 뛰게 됐다. 특히 이번 정규리그에서는 일요일에도 4경기만 치르고 지난 시즌까지 3경기가 열렸던 수요일에도 1경기 또는 2경기가 열리도록 조정하는 등 1주일에 2경기 또는 3경기만 치르도록 배려, 선수들이 체력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한편 올 시즌 시범경기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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