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영옥 1라운드 MVP 아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2 16: 5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춘천 우리은행의 김영옥이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는 일부 언론의 기사를 부인했다.
WKBL은 22일 공식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팬들이 뽑은 1라운드 최우수선수를 묻는 설문은 있었으나 이는 단순히 팬들의 의견을 물은 것일 뿐 설문 조사 결과로 MVP를 선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WKBL은 1라운드 MVP는 아직까지 선정되지 않았고 MVP는 언론사들의 농구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모 언론은 'WKBL이 1라운드 최고선수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김영옥이 649표를 얻어 1위에 올라 23일 광주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트로피를 받는다"며 "안산 신한은행의 전주원과 천안 국민은행의 정선민이 각각 414표와 160표로 2, 3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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