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줄리우 밥티스타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로 이적시키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3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밥티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1500만 파운드(약 269억원)의 이적료를 세비야가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다만 세비야와 아스날이 스페인 국적 취득을 하려는 밥티스타를 설득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세비야가 밥티스타가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브라질 선수를 미리 영입, 이미 비EU권 선수들의 수가 4명으로 늘어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규정상 비EU권 선수들은 3명만 뛸 수 있기 때문에 밥티스타가 계속 세비야에 남아있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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