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대표팀 은퇴 말한 적 없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4 12: 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나우두(29)가 자신의 브라질 대표팀 은퇴발언에 대해 부인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4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브라질 대표팀을 은퇴하겠다는 말을 한적이 없고 2006 독일 월드컵과 그 이후에도 출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호나우두는 "나는 스페인 언론을 통해 은퇴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잘못 인용됐다"고 말한 뒤 "나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 브라질 대표팀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내 삶의 일부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나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내 축구 경력을 어떻게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미래에 내가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축구를 계속하고 내가 선택되는 한 나는 브라질 대표팀을 위해 뛸 것"이라고 단언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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