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이 7월말 가질 예정이었던 잉글랜드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영국 방송 BBC 인터넷 홈페이지(www.bbc.co.uk)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포츠머스, 레스터, 노위치, 크리스털 팰리스와 가질 예정이었던 친선경기 일정을 최근 런던 폭탄 테러의 위험성을 이유로 모두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인터 밀란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www.inter.it)를 통해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친선경기를 취소할 수밖에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초 인터 밀란은 오는 26일 레스터, 28일 크리스털 팰리스, 30일 노위치, 8월 1일 포츠머스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