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에 대비해 24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25명의 선수 중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규와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최태욱을 제외한 23명이 모두 소집시간인 정오에 맞춰 NFC에 입소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본프레레 감독과 점심식사를 한 뒤 훈련 시작 예정 시간인 오후 4시 30분까지 휴식을 취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오후 5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가지며 다음달 4일 밤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북한전, 7일 밤 8시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과 일전을 갖는다. 한편 박주영 등 FC 서울 소속 선수 4명은 오는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친선전을 위해 경기 당일 오전 외출, 경기에 출전한 뒤 돌아올 예정이다. 파주=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