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는 북한 남녀대표팀이 26일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 선수단은 26일 오전 10시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이용, 오전 11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서울에서 체류하는 동안 김포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 여장을 푼다고 밝혔다.
메이필드 호텔은 지난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한국에 왔던 쿠웨이트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이 묵었던 곳이다.
한편 다음달 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대결은 여자(오후 5시 15분) 남자(오후 8시) 순으로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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