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잉글랜드 원정 강행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5 07: 58

안전 문제로 잉글랜드 투어를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던 세리에 A 인터 밀란의 원정이 예정대로 강행된다. 리처드 카본 영국 체육부 장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와의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은 안전에 대해서 재차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우리는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는 것을 알렸다. 인터 밀란은 예정대로 잉글랜드를 방문해 4경기를 치를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 밀란의 잉글랜드 원정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 밀란도 같은 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측으로부터 안전문제에 대한 합의를 봤다. 예정대로 원정을 치를 것”이라고 말해 하루 전의 원정 취소 발언을 번복했다. 인터 밀란은 당초 이달 말 잉글랜드를 방문, 크리스털 팰리스, 노위치, 레스터시티 등과 4경기를 치르기로 했지만 최근 잇따르고 있는 런던 테러와 관련, 안전 문제로 원정을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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