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극동 투어 불참은 부상 치료 위한 것"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5 08: 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로이 킨의 변호사가 최근 언론에 나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킨의 변호사 마이클 케네디는 25일(한국시간)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킨이 극동 투어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햄스트링 부상 치료를 받기 위해서이다. 퍼거슨 감독과 이견을 보인 것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으로 언급할 만한 사안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로 극동 투어에 불참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는 앞서 킨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빚고 있고 이로 인해 극동 투어에 불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는 킨이 가족과의 휴가 일정을 단축하고 포르투갈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게 된 것에 불만을 품고 퍼거슨 감독과 고성을 주고 받으며 언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